청암노인요양원 직원 코로나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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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암노인요양원 작성일21-03-11 12:21 조회1,5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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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에 두려운 마음이 앞섰지만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보호사인 만큼 당연히
맞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워져서 어르신과
가족 분들이 비대면이 아닌 건강한 일상에서의 모습으로 함께 만날 그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지난 3월 9일 청암노인요양원에서 직원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을 1차 접종을 하였습니다. 송파구 보건소 직원과 촉탁의사 선생님께서 문진 후 백신접종에 대한 부작용 주의사항에 대해 충분히 교육한 후 접종을 시작하였습니다. 긴장했던 직원 모두 백신을 맞고 나서 “독감 주사랑 비슷한 것 같다’고 하시며 ”코로나로부터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된 것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접종 후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을 호소하는 직원도 있었지만 모두 회복되었으며 이상반응까지 최종 관찰 하였으며 현재까지 큰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의 위험에서 벗어나 마스크를 벗고 생활할 수 있는 날이 찾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이 게시물은 청암노인요양원님에 의해 2021-06-19 17:10:56 포토갤러리에서 복사 됨]
맞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워져서 어르신과
가족 분들이 비대면이 아닌 건강한 일상에서의 모습으로 함께 만날 그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지난 3월 9일 청암노인요양원에서 직원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을 1차 접종을 하였습니다. 송파구 보건소 직원과 촉탁의사 선생님께서 문진 후 백신접종에 대한 부작용 주의사항에 대해 충분히 교육한 후 접종을 시작하였습니다. 긴장했던 직원 모두 백신을 맞고 나서 “독감 주사랑 비슷한 것 같다’고 하시며 ”코로나로부터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된 것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접종 후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을 호소하는 직원도 있었지만 모두 회복되었으며 이상반응까지 최종 관찰 하였으며 현재까지 큰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의 위험에서 벗어나 마스크를 벗고 생활할 수 있는 날이 찾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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